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문단 편집) ==== 2021-22 시즌 ==== 2021-22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링크가 뜨고 있는데[* 사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설은 2018년 즈음부터 매년 뜨고 있다. 맨유 팬들 사이에서 명예 맨유 선수라는 드립이 나올 정도.] 맨유는 만약에 그를 영입하려면 [[SS 라치오|라치오]]에 약 80 M의 이적료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선수 측에게서는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하고 있다. 최근 에이전트인 마테야 케즈만이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측과의 접촉이 있었고, 선수 본인은 맨유행을 선호한다."라고 밝히며 돌아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거취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2022년 5월 10일 아침에 밝혀진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취재에 따르면 라치오 구단주가 NFS를 외쳤다고 한다. 구단주의 입에서 과거에 이적료와 옵션을 합쳐 140M 유로를 제시한 팀이 있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21/22 시즌도 여전히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자리에 남아있었고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SS 라치오]] 구단주가 가격을 엄청 높게 불러서 사실상 이적은 힘들듯 싶다. 이적을 하게 되면 1순위 레알마드리드 2순위 첼시라고 하였는데, 1순위 타겟인 레알마드리드의 미들진은 풍족한 상태이고 이후 벨링엄을 노린다는 보도가 있으며 6월 29일기준 사비치의 에이전트 [[마테야 케즈만]]이 첼시에게 역제안을 했다고 한다. 7월에는 [[아스날 FC]]와의 이적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맨유가 [[프렝키 더용]] 영입에 실패하자 밀코사를 유력 영입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고 한다. 2022년 8월, 계속해서 맨유와 링크가 뜨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